이게 감나무 과수원이야? 밭이야?
누가 이곳을 밭이라 부르리오~~~~~~~~
정희네 웅포 농장이랍니다. 밭이예요,
과수원은 부업?
잡초뽑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서 게으른 농부로 보일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잡초가 모두 없어진 상태랍니다.
저는 부지런한 농부가 되고 싶어요.
'2012년 웅포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돈된 서리태 두둑 풍경 (0) | 2012.06.25 |
---|---|
양파와 마늘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서리태 (0) | 2012.06.25 |
풀밭을 점령한 서리태 (0) | 2012.06.25 |
맛있는 식탁을 위해 희생하고 노년을 보내는 상추 (0) | 2012.06.25 |
웅포농장 첫 매실수확 일곱개 (0)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