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리태 파종의 시즌이 돌아왔다.
서리태 파종을 하기 위해 아침에 비닐작업을 했다.
출근시간때문에 4두둑밖에 하지 못했는데,
퇴근하고 나머지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작년 웅포농장에 소량을 파종하고
늦은 파종때문인지 수확량이 영 아니었다.
부디 올해는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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