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지치기를 하며 아까워 조심히 잘랐는데,
올해는 그냥 과감히 가지치기를 했다,
눈높이, 혹은 내키에 맞춰 싹뚝, 천도복숭아는 나무가 너무많아 많이 제거해줬다,
매실나무는 너무 많이 심은듯,,, 한줄만 심어도 충분한데 욕심만 많아서,,,,,
산초 수확시 1주일후 수확하려다 깜빡한 열매가 아직도 달려있네,,,
떨어져서 내년에 새로운 묘목으로 선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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