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네 주말농장/2016년 임피농장

보리쌀로 포식한 꼬꼬들

영원한 꼬맹이 2016. 5. 8. 23:04

사료가 떨어져 월요일 도착 예정인데,

동네 아주머니께서 보리쌀 벌레먹은게 있다며

챙겨주셨다.

어제 풀베어 먹였는데 배고팠는지,

보리쌀을 주자 마자 허겁지겁 먹어대기 시작한다.

잠시후 가봤더니 모두들 휴식을 취하고 있네,,,



3마리가 죽어서 현재 7마리다.

앞으로 많이 배워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