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얻은 병아리가 이렇게 자랐다.
2마리중 하나는 11월에 하늘나라에 갔고,
혼자서 외롭게 자라고 있다.
꼬꼬야 불렀는데 어딜보는건지???
C/F 박스로 만든 임시 닭장이다.
병아리 일때는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
지금은 뚜껑만 열면 탈출하기 바쁘다.
공간도 비좁아서 답답할것 같고,
봄이되면 닭장신축에 들어갈 예정,,,
'정희네 주말농장 > 2016년 임피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장어(드렁허리)가 봄을 맞이하는지 많이 나온다. (0) | 2016.03.13 |
---|---|
봄채소 파종 (0) | 2016.03.13 |
논뚝에 있던 아카시아나무 제거 (0) | 2016.03.10 |
농장주변 설경 (0) | 2016.01.31 |
두번째 지은 창고정리 (0) | 201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