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고추 건조중

수확한 단계별로 고추가 건조중이다.

하우스 짓기전에는 베란다 실외기위에 말렸는데,

이젠 비걱정 안해도 되고, 아침저녁으로 걷고 널고 하는일을 안해도 된다.

다만 2일에 한번씩 뒤집는 작업만 하면 된다.

하우스 짓기전 수확해서 집에서 말리다 옮겨진 태양초 고추

다 말라서 바삭바삭한 태양초 고추가 되었다.

지난주 수확한 반건고추(반절만 말랐다는말)

반건하면 보통 건조기와, 태양초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정희네 주말농장은 100% 태양초 고추예요,,,,,,

이건 어제 수확해서 차광막을 덮어줬다,

2일은 차광막을 덮어주고, 이후부터 걷어서 말리고 있다.

처음부터 태양에 말리면 쌂아진다는 말을 들어서,,,,